공부 기록을 다시 시작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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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사 일과 별개로 컴퓨터공학 과목을 공부하고 있다. 배운 걸 어딘가에 남기고 싶어서 오래 묵혀둔 Docusaurus 저장소를 다시 열었다.
처음 만들 때 들어 있던 튜토리얼 문서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. 그것부터 지우고 첫 화면 소개 글을 "배운 것을 기록하는 공간"으로 바꿨다. 과목별로 폴더를 나누고 _category_.json의 순서 값을 다시 매겨서 사이드바 정렬도 맞췄다.
첫 과목은 C 프로그래밍 활용이다. 문서를 몇 개 쓰다 보니 형식이 매번 달라져서, docs/_template.md에 틀을 잡아뒀다.
- 코드 블록에는
title을 달아 파일 이름을 표시한다. - 실행 결과는
details태그 안에 접어서 넣는다. - 흐름이 필요한 곳은 mermaid로 그린다.
순서도처럼 손으로 그린 게 나은 건 이미지로 넣었다.
업무에서는 Next.js와 TypeScript만 쓰다 보니 변수, 상수, 자료형, 연산자를 C로 다시 정리하는 게 새삼스러웠다. #define으로 기호 상수를 만드는 것처럼 JS에는 없는 문법도 있다. 과목이 끝날 때까지 꾸준히 채워볼 생각이다.
